"/>
또 그날이 왔습니다.
1년에 딱 한 번 가능한
구글의 자율주행 자전거 이야기입니다.
부모를 대신하여 아이들을 태우고 학교에 가고
교차로 신호등을 스스로 감지하여 자동차와의
간격을 유지하고, 스마트폰을 이용한 원격조정이
가능한 첨단 인공지능 자전거입니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부시장 인터뷰에서
구글(Google)의 자율주행 자전거 출시를 환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1년에 딱 하루만 이런 기능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날짜는 매년 4월1일입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