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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가 지난번에 이어 전기자전거를 또 시장에 선보입니다.
그동안은 가성비의 샤오미라 불릴만큼 모든제품의 저가 전략을 취해왔었지만
이번에 출시되는 스마트 자전거의 판매가는 3,000달러로 알려졌습니다.
이 스마트 자전거는 샤오미가 투자한 스타트업 IRiding 이 제작했고
이름은 치사이클(QiCycle) 이란 이름을 가졌으며
탄소섬유 재질로 만들어져 무게는 7kg에 불과합니다.
그동안 여러제품을 사물인터넷으로 묶어 내놓았기에
이번 스마트 자전거도 샤오미만 의 여러가지 스마트 기능이 포함될 듯 합니다.
이번주 안에 출시되며 유럽규제당국의 판매 승인도 받았다고 하니
시장에서의 반응이 사뭇 궁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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