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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캡쳐]
250kg 이 넘는 Eric Hites 라는 미국 비만 남성이
자전거로 미국 횡단을 시작한지 2주만에 27kg 을 감량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메사추세츠주에서 시작한 여정은 145km 운행중 로드아일랜드주에서 바퀴테가 체중을 못이기고
휘어졌다고 하는데요
다행히 자전거 판매업체인 뉴포트 바이씨클이 그의 체중을 감당할 수 있는
새자전거를 제공하기로 함으로써 여정이 계속될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에릭 하이츠씨로 인해 자전거 타는것이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는점이 많은 비만인들의
관심을 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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