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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하반기부터 SNS에 교통사고의 내용을 올리면 경찰이 이를 자동으로 인식하여, 조치를 취할 수 있는 시스템이 도입됩니다.
SNS에 '교통사고', '정체', '꼬리물기' 등의 단어를 인식하여 도시교통정보시스템(UTIS) 으로
운전자들에 알려주는 방식의 시스템입니다.
또 경찰의 조치가 필요할 경우 오토바이 순찰대로 구성된 신속대응팀 등으로 교통불편 사항을 해소하려 한다네요.
더불어 자전거 전용도로와 일반도로간 접점 등 자전거 사고의 위험이 큰 곳을 '자전거 주의 구간'으로 선정해
관련 정보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자전거 관련 교통사고와 안전문제에 대해 좀더 보호를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보게 되네요~
그래도 항상 언제나 안전한 라이딩을 하는 것,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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