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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배경 :
구조 엔지니어 개발자 Schwartz 는 2011년 뚜르드 프랑스의 업힐 장면을 지켜보던 중 라이더의 바빙모션(아래위로 까닥거리는 움직임)이
에너지를 낭비한다고 판단하여, 만약 뭔가가 라이더의 등 뒤를 밀어준다면 라이더 몸의 수직방향 운동에너지의 낭비를 막아줌으로 페달링에
좀 더 힘이 더해지는 잇점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특수하게 고안한 구조가 라이더에게 필요한 반작용의 에너지를 제공하게 하였습니다.
안장도 필요없고 대신 공중에 매달리는 허리춤의고리가 자전거의 프레임에 걸린 상태에서 라이딩을 하게됩니다.
자전거 소재는 항공우주에 사용되는 카본섬유엑포시 소재라고 합니다.
주문제작형태로 판매되고 기본가격은 약 750만원 입니다.
그런데 누가 이런 자전거를 탈까 무척 궁금해집니다. ^^
개발당시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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