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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가이자 발명가인 Tom Mackenzie 씨는
어느날 마트에서 밀던 쇼핑카트로부터 영감을 얻어 레비클이라는 자전거를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쇼핑카트를 밀면서 상체는 카트에 싣고 다리로는 뛰듯이 저어
앞으로 밀고나가는 형태로부터 출발한것이 레비클(Levicle)입니다.
30.48cm 크기의 타이어 하나와 아주 작은 마치 쇼핑카트 바퀴와 같은 뒷바퀴와
접이식 프레임이 전부입니다.
레비클은 아동용과 통근을 위한 어른용 두가지 모델로 구성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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