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카본 전기자전거 !
CARBO, The World's Lightest Folding Electric Bike
전기자전거는 다 ~ 좋은데, 무게가 무겁다는 것이 큰약점입니다.
특히 지하철과 연계한 출퇴근용으로 전기자전거를 이용하는 경우
그 부피와 무게 때문에 엄두를 내지 못합니다.
그런데, 카본소재로 만들었고, 접이식 구조로 인해
한 손으로 들고 다닐 수있다고 자랑하는 자전거가 출시되었습니다.
사전예약 주문으로 벌써 10억원 어치를 주문받았습니다.
모터와 뱃더리가 있는 전기자전거의 무게 12.39 kg 는 일반 자전거보다 가볍고,
최대 속도 32km 에 주행거리는 PAS(Pedal Assist System) 기준 40~60km 거리를 탈 수있습니다.
[ PAS: 라이더의 페달링을 전기모터가 도와주는 방식 ]
2019년 4월 선적 기준으로 약 160만원에 주문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 전기자전거도 카본으로 만들어 초경량 전기자전거 시대가 올 것 같습니다.
필요하신 분들께서는 직접 아래 클라우드펀딩 사이트에서
주문하셔도 좋을 듯합니다. ^^
출처 : INDIEGO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