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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사진의 용량으로 고민하고
일정 시간되면 정리해서 이쪽에서 저쪽으로
옮기고 하는 일을 반복하는데
급 그냥 사진으로 붙여봤습니다
과연 이게 언제일까요?
영상 속에 라이더분들 아직 자전거의 열정이 식지 않으셨겠죠?
올해도 미친 듯이 추억을 담아보며
많은 생각을 할 것 같습니다
2020년에도 멋지게 코로나 이런 모든 것을 이겨내보자구요
특히 봉크... 흐름.. 이런 것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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