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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귀에 이어폰을 끼고 음악을 들으면서 자전거를 타면
자전거 사고위험이 아주 크지요.
그래서 한 쪽 귀에만 이어폰을 끼고 음악을 들으면서 자전거를
타자는 캠페인이 최초로 루마니아에서 시작하여 전 세계로 퍼지고 있군요.
특히 연예인들이 앞장 서서 이 캠페인을 주도하고 있다니 청소년등 젊은 라이더들
에게 더욱 더 효과적일 것같습니다.
캠페인 이름은 ' 고 모노(Go Mono)' 입니다.
즉, 스테레오로 사운드로 음악을 듣지 말고 모노사운드로 음악을 들으면서
자전거를 타자는 내용이지요.
우리나라의 자전거 타는 연예인들도 이런 캠페인에 동참하면 좋겠습니다. ^^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KBS 뉴스홈페이지에서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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