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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자녀를 데리고 자전거를 타고 싶을 때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엄마/아빠 자전거가
별도의 유아용 트레일러를
끌고 가는 방법과 유아용 캐리어와 자전거 프레임이 일체형으로
된 유아(kid) /카고(cargo) 자전거를 타는 방법입니다.
한동안 국내에서는 트레일러가 유행되었으나 뒤편에 있는 유아의 상태를
엄마/아빠가 확인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반면 일체형 자전거는
유아를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독일의 라이즈앤뮬러(RIESE & MULLER) 브랜드로
대당 930만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소형 자동차 한 대 값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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