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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8 22:46
팍팍팍 달려 달려~
추천 수 1 댓글 11
참 화끈하게 습하고 더웠던 111년만의 올 여름 폭염시즌
쪄 죽을것 같은날 모기까지 극성이라 동네산은 피하고
널널한 난팍과 하늘팍, 노을팍 둘레길만 열나게 다녔나 봅니다.
난팍에 들러 뱅뱅이 돌며 몸풀고 그담엔 하늘팍 노을팍 둘레길 달려~ 달려!
덕분에 패달 토크가 제법 좋아졌나 했더니
며칠 날 좋다고 노을놀이하며 느그적 거렸더니 다시 비실비실 비시리~
다시 달려야 겠습니다. 했더니 바로 비로군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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