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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공공 자전거 모형 조각물 3개가 보이네요.
자전거에 앉아서 페달을 돌리면 원형 유리통안에 있는 악기가 작동하면서 음악이 흘러나옵니다.
이 자전거는 David and Michael 2명의 예술가가 만든 예술작품입니다.
이들이 자전거 조각물을 만든 목적은 음악을 통해서, 이웃과의 자연스러운 소통문화를 만들기 위함이라고 하네요.
자전거 페달을 밟으며 소원해던 이웃과 잠시나마 얼굴을 마주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는데요~
우리나라에도 이런 공공 조각 자전거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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