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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5미터 높이에 총 길이 7km의 '자전거 전용 고가도로' 를
중국의 한 도시에서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 시간당 최대 2천대의 자전거가 통행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시범구간인 7km의 거리는 서울 명동을 중심으로 남대문 광화문 동대문
청계천을 돌고 다시 명동으로 돌고 올 수 있는 충분한 거리인데
자동차와 보행자 및 신호등에 방해받지 않고 1시간에 2천대의 자전거가
도심의 이동수단이 된다면 공해도 줄이고 건강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도 도심 속 자전거 전용도로가 많이 확대되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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