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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청년이 배달원인 척 아파트에 들어가 자전거를 절도한 사건입니다.
인터폰으로 경비원에게 택배기사 혹은 신문배달원으로 사칭하여 문을 연 후
복도에 세워져 있는 자전거를 훔치는 방식이었는데요.
경찰은 자전거를 복도에 세워둘게 아니라, 집안에 세우라고 당부 합니다.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자전거를 집안 에다가 세워야 하는 시대가 온 걸 까요?
예전에는 현관도 없는 집도 있었는데 말이죠..,..뭔가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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