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널목 신호가 바뀌는 순간, 자전거 운전자가 길을 건너다 버스와 충돌해서 사망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때 사고 과실은 어떻게 나올까요?
버스기사의 주장은 건널목 신호가 끝날때쯤 자신의 버스가 횡당보도로 진입하는 시점을 짐작 하여 속도를 줄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횡단보도는 보행자 안전이 우선이고, 자전거 운전자도 자전거에서 내려 건널목을 건너야 합니다.
그렇다면 법원은 어떤 판결을 내렸을까요?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