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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경남 양산을 잇는 '자전거 길'이 내년 말이면 완공됩니다.
울산시는 양산시와 공동으로 KTX 울산역에서 통도사를 거쳐 낙동강 종주길 양산지점까지 19㎞를 연결하는 '자전거 길' 개설 공사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자전거 길이 개통되면 두 지역에 걸쳐 있는 태화강을 비롯한 영남알프스와 통도사, 낙동강 등이 자전거 길과 연결돼 명품 관광자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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