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에서 열리는 뚜르드 프랑스는 자전거 대회중 꽃 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만큼 팬층도 많고, 대회규모도 큼니다.
대회는 모든 구간 어렵겠지만, 극악의 난이도 구간이 있습니다.
바로 결승점을 얼마 남지 않은 업힐 코스 입니다.
이곳은 수많은 자전거 팬이 모여서 업힐을 오르는 선수들을 응원합니다.
하지만,,
선수들은 이곳을 마에 구간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왜?
팬들이 응원해주는 이 구간이 마에 구간으로 불리는 걸까요?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