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첼로 윈드터널 테스트(국내최초)
국내 고급 자전거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 참좋은레져에서 국내 최초로 윈드터널 테스트를 진행하였다.
장소는 전북대 대형풍동실험센터
첼로(Cello)는 현재 출시된 자전거에 대한 에어로 성능테스트를 실시하고 그 결과물은 자전거 개발에 사용되어질 예정이다.
실험에 동원된 자전거는 로드바이크인 레퍼런스, 엘리엇, 케인, 스칼라티 이다.
전북대 대형풍동실험센터는 전세계에서 4번째로 규모가 큰 곳이며, 태풍이 불때 바람의 세기와 비슷한 초속30m의 바람을 만들어낸다.
(초속 30m = 약 시속 96km)
Cello 윈드터널 테스트 from bikem on Vimeo.
참좋은레져 홈페이지
-
에어로 막 연기나오는거죠??
-
자전거 라이더들이 자전거 차체만의 공기저항을 얼마나 느낄까요?!!!....
신체의 바람저항이 훨씬 클 듯한데....
아마도 로드사이클 자전거를 예기하는것인가 보네요....
휠의 측면이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겠죠.... -
실제 프레임의 성형에 따른 공기저항을 줄이는게 회사의 목적이지만
대부분 라이더의 라이딩 포지션에 따른 공기저항이 더 큰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 개발사의 의도는 이같은 실헐과 노력이 아마 제품개발을 통한 가격상승 요인으로 결과를 이어가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 ^^ -
애들 장난하듯 풍동 설치하고 과학적 입증과 결과는 전혀 없이 멋대로의 드래프팅 추론만 내민 스페셜 보다는 더 낳은듯 합니다.
풍동 공간이 충분히 되니 드래프팅에 대한 과학적 입증이 가능했을듯 한데, 그점은 조금 아쉽습니다. -
자전거를 그냥 막 만드는것이 아니네요 ㅋ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