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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로스포츠 뿐만 아닌, 엘파마도 전기자전거 모델을 출시했다. 하드테일 단일 모델에 2가지 컬러가 준비되었다.
아쉽게도 엘파마는 풀 서스펜션 전기자전거는 준비되지 않았다. 사실 이전부터 엘파마는 풀서스펜션 모델은 없었다.
디자인은 심플하면서 다운튜브가 넓어서 튼튼한 이미지가 돋보인다. 탑재된 E6000의 특성으로 보았을 때, 산악보다는 트래킹용으로 더욱 추천된다.
믿을만한 엘파마 브랜드와 시마노 드라이브 시스템과의 조합에 300만원이 되지않는 가격이라면 전기자전거를 활용도가 높은 사람들에겐 적합한 가격이라고 판단된다.
판매가격은 첼로보다 다소 낮은 가격이다. 전기자전거에서 가장 높은 비용을 차지하는 모터와 배터리가, 첼로스포츠가 사용하는 E8000보다 한단계 낮은 E6000 을 적용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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