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새해 다짐
2023년은 지난 온 길이다.
2024년은 처음 가보는 길이다.
그래서
항상 그랬듯이,
미끄러져 떨어지기도 할 것이고
앞이 안 보여 막막하기도 할 것이다.
그러나
내가 포기하지 않는다면, 이 또한 길이 생길 것이다.
2024년은 잠시 넘어지는 것도, 잠시 길을 잃는 것도 즐겨보자..
마침내 정상에 올라갈 것이니깐!
화.이.팅!!!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갈라디아서 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