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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실제 주인공의 사진이 아닙니다.
96세 아버지와 63세 아들
우리들의 이야기입니다.
아버지의 얼굴에 우리들의 모습이 있습니다.
아버지의 표정에서 애절한 사랑의 전율을 느낍니다.
아버지의 눈에서 아버지의 선한 인생을 엿봅니다.
아버지 ~ 그동안 잘 이겨내시고 지금까지 살아오신 것에 감사합니다.
아버지~ 우리들의 아버지입니다.
아버지 ~ 건강하셔요.
아드님도 빨리 완쾌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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