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나에게 이런 일이...
17세 학생이 모는 비행기가
이륙하자마자, 바퀴 한 개가
떨어져 나갔습니다.
이를 발견한 관제사가
침착한 목소리로 안내를 합니다.
학생은 울먹였지만,
침착하게
평소에 배운 대로
관제탑의 지시에 따라
바퀴 한 개로
안전하게 착륙을
하였습니다.
이 영상에서 2가지를 배우게 됩니다.
1. 절체절명의 위기 순간에 침착하자.
2. 마음이 급할수록, 가장 기본사항에 집중하자.
요즘 코로나 19로
우리들도 어려운 위기의 환경 속에 있습니다.
이럴수록 침착하고, 가장 기본에 충실해야겠습니다.
우리 모두 화. 이. 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