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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팔과 두 다리
당연합니다.
두 팔
두 다리
그런데
당연하지 않은 분이 있습니다.
한 팔
한 다리
미국 패럴림픽 알파인 스키 선수
스테파니 잘렌 (25세) 이야기입니다.
왼쪽 몸의 성장이 안 되는 병을 갖고
태어났습니다.
9살부터 배운 스키.
모든 한계에 포기하지 않고
도전 또 도전하였다 합니다.
모든 것이 감사의 조건입니다.
불굴의 의지와 도전정신을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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