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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토의 땅 / 동물과 사람
북극에서 촬영된 영상입니다.
풀 한 포기 없고, 먹을 것이 전혀 없을 듯한데
그곳에도 생명체가 있다는 사실이 경이롭습니다.
장면 하나하나가 예술이고, 숨을 멈추고
깊은 생각에 빠져들게 하는 영상입니다.
우리 안에 먹고사는 생명이 있다는 사실과
이런 동토의 땅, 북극에 사는 동물들도 생명이
있다는 사실에, 척박한 환경의 그곳에 있는
동물들에게 연민을 느낍니다.
또, 이런 장면을 추위 속에서 카메라에 담은
사진작가 Vincent Munier 을 존경하며 응원
합니다.
출처 : Vincent
Mun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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