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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차 자전거 브랜드에서 2019년 제품들을 일반인들에게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2019년 캐논데일(Cannandale)자전거의 라인업을 살펴보겠습니다.
이번 라인업에서 가장 이슈가 된 것은 바로 MTB 하드테일 자전거
F-si 에 장착된 '오초' 샥 입니다.
오초는 스페인어로 "여덟번째" 라는 의미라고 하는데요.
캐논데일의 자랑 레프티의 여덟번째 모델이라는 이유로 붙인 이름 입니다.
2000년에 첫선을 보인 레프티의 한단계 진화한 제품이라고 해도 무방하겠습니다.
로드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바로 디스크 브레이크입니다.
UCI에서 공식적으로 로드자전거에 디스크 브레이크를 인정하면서
2019년 로드자전거의 판도가 달라졌습니다.
캐논데일도 예외는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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