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 불량률
제조업체들은 불량률을 관리한다.
100개 중 5개가 불량이면 5% 만큼 손해다.
그래서
기업은 글로벌 경쟁을 위해 100만 개 중
1개의 불량 발생률로 목표 관리를 한다.
새해가 되어 옷장을 살펴보니
안 입는 옷들이 여기저기 있다.
10개 중 2~3개가 구입 후 마음에 들지
않아 몇 년 동안 보관만 했던 것들 같다.
있는데 없는 줄 알고 또 구입한 것도 있다.
쇼핑 불량률이 20~30%가 된다.
옷장뿐 아니라, 냉장고도 예외가 아닌 듯했다.
나의 욕심과 어리석음이라는 소리가 들린다.
나도 100만 번 쇼핑 중 한 번만 후회하도록
목표 관리해야겠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