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더미 속에서 태어난 생명들
상한 달걀이라 생각하여 무심코 버렸던 수 백개의 달걀이...
동물들은 태어나서 처음 듣는 소리를 자신의 어미로 생각한다
하는데, 이 영상을 찍는 카메라 맨이 엄마가 되었네요. ^^
쓰레기 더미 속에서 태어난 생명들의 영상을 보니
우리들 마음속에서도 삶에 대한 도전의식과 강인함이
밀려오는 듯합니다.
우리도 한 번 해보죠!!!
혹시 쓰레기 더미 같은 문제들 속에 파묻혀 있다 할지라도
병아리처럼 우리들도 부활해보죠.. 화이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