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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세 큰 바위 얼굴
102세 큰 바위얼굴
건강하게 사는 노인의 모습을 자주 접하면
어느새 우리도 그분들의 모습으로 산다.
102세에 비행기 조정간을 잡았다.
이 사진 한 장이 수많은 사람들에게
무언의 메시지를 준다.
9988234가 아니어도 좋다.
그날이 언제일지 모르지만
하늘이 부르는 그날까지
건강하게 사는 것이 축복이다.
*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 공군 조종사 '헤밍스'
102세 고령에도 불구, 이번에 다시 조종간을 잡았다.
80년 전 창립된 저개발국 지원단체 ‘국제항공선교회’ 기금을
모으기 위해서다. 비행기를 이용해 도움이 필요한 국가에
호품, 의약품, 긴급 화물 등을 전달한다.
현재 약 120개의 경비행기를 활용해 25개 이상의 저개발국에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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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정말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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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인생의 귀감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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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갑니다.ㅎ
자전거 건강
자전거,건강과 즐거움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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