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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7 19:07
2018/08/04 폭염라이딩 #2 석천사거리에서 남동체육관까지. 수산동 능선길
추천 수 0 댓글 8
2인용 자전거
핸들바거치 액션캠(Sony Fdr X3000)+셀카봉액션캠(Ghost)
석천사거리에서 소래습지공원까지 가는 길입니다.
남동구 수산동에 있는 능선길이지요.
도심속에 있는 시골길 같은 길입니다.
폭염가운데 있어도 역시 라이더는 달려야죠 ^^
핸들바거치 액션캠(Sony Fdr X3000)+셀카봉액션캠(Ghost)
석천사거리에서 소래습지공원까지 가는 길입니다.
남동구 수산동에 있는 능선길이지요.
도심속에 있는 시골길 같은 길입니다.
폭염가운데 있어도 역시 라이더는 달려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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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나게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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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만 먹으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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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더위에 즐겁게 라이딩하는 두 분이 부럽습니다. 어느 한 분이라도 이 무더위 그것도 한낮에 왠 라이딩? 하며 싫다고 거절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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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둘이서 의견이 일치하지 않으면 힘들겠지요. 다행히 저희는 라이딩을 둘다 좋아해서 참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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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날씨에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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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안먹은게 다행입니다. ㅠ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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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라서 덜 힘들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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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지는 혼자 타는것과 비슷합니다. 앞에타는 사람기준으로 ...
오르막은 아무래도 힘이 더 많이 들구요.
뒤에타는 스토커는 아무래도 앞에타는 캡틴이 리드하고 있으므로 혼자타기보다는 조금 수월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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