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스턴트 맨
다윈의 진화론은 가설에서 시작합니다.
즉, 우주에 대 폭발이 있었다.
그 폭발로 지구가 생겼다.
그 지구에 물이 생겼다.
그 물로 인해 미생물이 생겼다.
그 미생물이 말미잘이 되었다.
그 말미잘이 원숭이가 되었다.
그 원숭이가 인간이 되었다.
이제는, 인간이 로봇을 만들어
로봇이 인간을 대신하는 시대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디즈니랜드에서 스턴트 맨을 대신 할 로봇을
개발해서 테스트하는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감탄사가 나옵니다.
먼 미래에, 로봇이 인간을 만드는 시대가 오지않겠지만,
인간이 로봇을 만들었듯이, 누군가 인간을 만들지 않았을까요?
인간의 창조능력은 대단합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 대단합니다.
화이팅 !!!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