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올림픽과 자전거 놀이공간?
올해는 유난히 눈 구경하기가 힘든 한 해였습니다.
그래서, 설경을 보게 되면 마음이 힐링되는 듯합니다.
아래 동영상은 10분 분량이지만, 자꾸 끝까지 보게
만드는 매력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탁~ 트인 설경이 우리의 마음을 시원하게
합니다.
그런데, 이 영상이 평창올림픽을 갑자기 떠 올리게 합니다.
지금은 사용하지 않은 텅빈 시설들로 인해 지자체가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하는데, 자전거를 포함하여
여러가지 놀이문화의 공간으로 활용하면 어떨까 생각하게 됩니다.
2030년 경에 다시 평창에서 올림픽을 하게 될 것같은데
그때까지 시설물들의 가용성을 높여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