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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취직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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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학, 토익 965점, 카투사 근무 ... 준수한 스펙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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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겹게 보이기만하던 학창시절을 마치고서 ~ 이제 사회인의 대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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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 내의와 잠옷을 한보따리 선물하네요 ...
으잉 ?@@ ... 이제 편하게 푸~욱 ~ 쉬시라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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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 이제는 네 세상이란다 ... 나래를 활짝 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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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키우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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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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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키우셨네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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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 하는대로 냅뒀어요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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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키우긴요~ 잘 자란거래요~ 흡! =3=33=3=3 ㅎㅎㅎ 엄지 척척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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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 ^^ 저절로 크는 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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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시겠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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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맛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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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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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짱 ~ 고마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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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자식이잘되면 웃음이 그져 피어납니다. -
그렇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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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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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 아빠 ~ 쫌만 기둘리시라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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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상한 감동이 마음속에서 밀려오네요.. 이유가 뭘까요? 요즘 취직하기가....
젊은세대들의 직업이 점 점 줄어들어 마음이 무거운데.....
박수를 보냅니다.. 훌륭한 아버지밑에 훌륭한 아들입니다. 좋은 음악도 마음을 더욱 부자로 만드네요.
짝짝짝 ~~~ 왕 축하해요.. -
고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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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 얼마나 사랑스럽고 자랑스러우세요! 행복하시죠!
이제 앞으로 분명히 스마트하게 살면서 아빠를 더욱 행복하게 해 드릴 겁니다!! -
한걸음 ~ 또 한걸음 ... 대견하기도하고 .. 안스럽기도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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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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