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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딱 선 고추
요래 발딱 섰다가 커지면 무거워서 고개 숙인다는근효~
안토시안이 왕빵 풍부하다는 보라고추 ^*^
안토시안이 왕빵 풍부하다는 보라고추 ^*^
요즘 보기 많이 드물어진 칸나
요즘 보기 많이 힘들어진 봉숭아꽃
새벽에 제법 내린 비 맞고 꽃잎이 좀 늘어졌근효~
요즘 많이 귀해진 채송화
역시 보기 힘들어진 맨드라미
보기 힘든 분꽃
9년 쓴 미벨
사용빈도가 극히 적어 여전히 생생하지만
브렉선과 변속선들은 낡은티를 내는군요.
이제 선만 바꾸어주고 몇년 더 부려무야 겠습니다. ^*^
사용빈도가 극히 적어 여전히 생생하지만
브렉선과 변속선들은 낡은티를 내는군요.
이제 선만 바꾸어주고 몇년 더 부려무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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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드라미 채송화 간만에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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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단이 정갈스럽습니다
... 손톱에 ~ 봉숭아 물들이고 싶어지네요 -
제목이 넘 나 선정적인 듯~~
하하하
그리운 화단의 꽃들입니다^^ -
맨드라미! 정말 오랫만에 반갑게 봅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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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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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보는 진귀(?)한 꽃들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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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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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 고추도 있었군요.
처움엔 가진줄 알았습니다~^^ -
고추꽃들은 대부분 옆으로, 드물게 위로 폈다가도
고추가 달리면서 바로 아래 방향으로 꺽어 열리는데
이너마는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꽃이 옆으로 피었고열매가 제법 컷음에도 하늘 보고 발딱 서있어서 뭐지? 했습니다.
그래서 머 거시기에 좋다나 뭐나 어쩌고 해서 잠깐 옷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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