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일찍 해운대엘 산책을 나가봅니다.
매일 지나가면서도 해변을 걷는 것은 자주 나가지는 못하는데 너무 기분좋으내요^^
걱정스러운 고층 건물이 올라가서 아쉽지만
항상 푸른 바다를 보노라면 살아있음을 느끼고 여기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즐겁기만 합니다.
올핸 서핑을 배워보려 했는데 시간이 안될 것 같군요.. 그럼 내년이라도 꼭 배워보고 싶습니다.
해운대에서 미포로 또다시 청사포로 향하는데요
늦은 시간이지만 산책하는 재미 쏠쏠합니다.
자전거와 함께하는 산책 너무 좋습니다.
청사포를 넘어 귀가 완료입니다.
변덕 심한 날씨지만 좋습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