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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늦게 자전거타는 것을 "야라" 라고 하더군요..
동호회분들과 야라를 다녀왔습니다.
가을에 접어 들면서 아침 저녁은 많이 쌀쌀 하네요..
기온이 23도까지 떨어졌고, 달리면 더욱더 시원합니다.
기분전환으로 야라 한번 해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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