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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청년이 브라질에서 자전거를 훔치려고 했다가 이마에 "나는 도둑이고 패배자...." 라는 문신을 새겨 넣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문신을 새겨 넣는 장면을 영상으로 촬영해 인터넷 소셜 미디어에 올린 것 인데요.
영상이 논란이 되자,
경찰은 뒤늦게 문신을 새겨 놓은 남성 2명을 긴급 체포 하고 불법 고문 혐의로 제판에 넘겼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체포된 남성들은 자전거 도둑들에게 경고를 주기 위해 문신을 새겼다고 경찰에 진술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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