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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에 무전동 26인치 MTB타고 동네 한바퀴^^
전동미벨만 쓸데없이? 8대나 운영하는 전동폐인?이 다되어 돌아가며 타다보니 무전동 자전거를 타본지가 벌써 까마득한데ㅠ.ㅠ 노동절 화창한 휴일에 집에서 혼자쉬기 아쉬워 지난주 자전거와 사람들 이벤트 당첨 첼로 골동품 MTB를 타고 10년만에 26인치 무전동 자전거로 동네 한바퀴 다녀왔습니다^^
집근처 새로 이사한 한국자전거정비 기술학원 둘러보고 보라매공원 신정교 도림천 합수부에서 어디로갈까? 잠시 고민중 지바이크는 휴무일이라 망원나들목에서 짜장면 한그릇하고 마포 벨로스타 방문해서 빈둥빈둥 노닥거리다가 당산동 폴바이크 방문후 여의도를 거쳐서 귀가했습니다.
오랜만에 무전동 자전거 타봤더니 짧은 거리에도 땀이 장난아니게 흐르네요?
전동미벨의 편안함과 대신에 뱃살증가 부작용?을 새삼 느껴본 한가한 휴일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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