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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과
미세먼지, 황사로
자전거를 타지 못할 경우 실내에서 평로라에서
운동을 대신합니다. 그런데 평로라에
두 개의 바퀴를 올려놓고 타는 것이 일반 도로위에서
타는 것과 전혀 다른 이유는 바로 균형을
잡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설사 일단 균형을 잘 잡아도 자칫 방심하면 바로 옆으로
튕겨져 나가 넘어지게 됩니다. 그런데, 평롤라위에서 두 손놓고 컵 라면을 먹는 고수가 있습니다. 라면 맛을 잘 느낄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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