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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일요일에 광화문부터 여의도까지 자전거와 자동차가 차로를 공유하는
도심 사이클링 캠페인을 연다고 서울시는 밝혔습니다.
오전캠페인은
서울광장 -> 광화문 -> 서대문 -> 공덕동 -> 마포대교 -> 한강자전거도로 -> 한강대교 -> 용산역 -> 서울광장
의 코스로 이루어지며 오후캠페인은 총 17.5km 코스로 90분으로 운영이 됩니다.
서울시는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와 자동차가 차로를 공유하는 시민공감대를 넓혀나가길
기대한다면서 자동차 운전자들이 자전거 운전자를 배려하는 여러가지 캠페인을
앞으로도 적극 개회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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