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분 동안 노르웨이 구경하기
북유럽은 겨울이 길고 춥습니다.
그래서 먹을 것이 부족하여 살기가 척박한 곳입니다.
이런 이유로 북유럽 사람들의 조상들은 바로 바다의 해적이 되어 먹고 살았습니다.
그런 해적의 나라들이 지금은 모두 선진국이 되었습니다.
오히려 태평양 국가들은 온화한 날씨에 사방에 널려있는 과일들로 인해
얼어죽거나, 굶어 죽는 일은 없지만 아직까지 후진국에 머물러 있습니다.
그래서 많이 깨닫게 됩니다.
주어진 환경이 척박한 것이 오히려 축복이 될 수있다는 것을....
환경이 우리를 힘들게 할 수록, 우리의 영혼은 더욱 강해지는 것 같습니다.
아래 동영상은 겨울 잠을 깨고 봄을 맞이 하며 펼쳐지는
장엄한 자연의 몸짓을 보고 느낄수 있습니다.
명상의 시간을 통해 마음의 평안을 찾게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