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운전자 입장에서
앞서가는 자전거가 속도를 줄이는지?
정지할 것인지? 를 식별하지 못해서 생기는 사고가 많습니다.
그래서 개발된 후미등이 바로 미국의 벤처기업에서 출시되었습니다.
즉 브레이크를 잡으면 후미등이 밝기가 약 10% 더 밝아져서 뒷편에서
금방 식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 90초동안 자전거가 움직이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등되고, 다시 자전거가 움직이면 점등되는 시스템 라이트 입니다.
1회 충전에 20시간
가격은 소비자가격 130만원 / 사전주문 가격은 9만원
자동차 도로로 자출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을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