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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0월 14일까지 여의도·신촌 지역에 공공자전거 545대의 자전거를 배치해 시승체험 기회를 제공한다고 23일 밝혔습니다.
따릉이라는 이름이 붙여진 이 공공자전거는 다음달 15일, 여의도 신촌외에도 상암,도심(4대문 안),성수등
3개지역을 추가로 총 2,000여대의 규모로 운영될 계획입니다.
시승을 원하는 시민은 http://bikeseoul.com 또는 안드로드 앱 '따릉이'를 내려받아
회원가입과 카드를 등록하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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