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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쪽같은 싸이클
전기 자전거
(스텔스 전기자전거) 요즘 한강 자전거 도로에서 지나가는 10대 중 3대 정도가 전기자전거인 것 같습니다. 전기자전거 여부를
금방 알 수있는 판단기준은 1. 페달 크랭크 밑에 불룩 튀어나온 모터와
안장 뒷편에 뱃더리 가방이 있는 경우 2. 뒷바퀴에 허브모터가
있어, 일반자전거와
달리 뒷바퀴가 무겁게
보이는 것 입니다. 그런데 만약 외관상 일반 싸이클과 그 모습이 전혀 차이가
없는데, 그것이
바로 전기자전거라면 어떻게 생각하세요? 싯포스트 맨 아래 비비쪽에 모터가 숨겨져있습니다. 물통이 뱃더리입니다. 그래서 아무도
눈치채지 못합니다. 몇 년전 유럽에서 싸이클
경주 도중 선수가 넘어졌는데 계속해서 바퀴가
혼자서 돌고 있어서 발각된 사건이 있었습니다. ㅋㅋㅋ 일반 싸이클로
하루에 100km를 달렸다면 전기 싸이클로는
하루에 200km를 달릴 수있음으로 행동반경이 넓어져서
전기자전거에 대한 호감이 가는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
모터와 뱃더리가 숨겨진 자전거 # 1 모터와 뱃더리가
숨겨진 자전거
# 2
싸이클 경주중
발각된 사례모음
열감지기로 모터도핑
잡아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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