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근해보니 전날 이상 없던 타이어가 주저앉아서 튜브 교체하고
장산 마실나가서 놀다가 그만 푸흡~~
계곡에서 놀다가 입수 ㅠㅠ
실력이 하자인 건 안 비밀 장비 탓해봅니다. ㅋㅋ
집에 도착 배낭에서 꺼낸 빈 캔 안에는 물이 반쯤 차있더군요 ㅋ
아이고야....
이런 타이어로 거길 들이댄다고 ㅠㅠ
전날 체인 교환 오늘 스프라켓 트러블로 11T등 낱장 코크가 없어 시마노 S로 바꾸어보니 헐....
17T 분리가 안되군요 ㅠ 아 기어가 1.5단이라야 올라는 불편한 진실 ㅠㅠ
유격이 생기더니 페달이 감기며 아예 잠기는 사태까정....
아휴 겨우내 일한다고 방치했더니 굴러 가는 게 용한 것 같습니다. ㅎ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