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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만감
포만감
배가 부르면 포만감을 느낀다.
포만감 유지시간은 위에 남아 있는
음식물의 종류에 따라 다르다.
위에 있는 음식물은 보통 2~3시간이 지나면
80% 정도 소장, 대장, 결장, 항문에 순차적으로
이동된다.
따라서 위에 있는 음식물의 소화시간에 따라
포만감의 길이가 달라진다.
[ 포만감 유지시간 ]
- 탄수화물/당분 (예: 밥, 빵) : 2시간 이내
- 식이섬유(예: 고구마, 미역, 양배추) : 4시간 이내
- 단백질( 예: 쇠고기 등) : 6시간 이내
- 지방 (예: 삼겹살 비계 등) : 8시간 이내
배가 부르다는 것은 단백질과 지방이 아직 소화가
덜 되어 위장에 머물러있다는 뜻이다.
반대로 탄수화물 위주의 음식물은, 공복감을
빨리 느껴 수시로 군것질을 하여 오히려
건강을 해치게 된다. 균형 잡힌 식단이 중요한 이유다.
건강한 식습관을 위해 '공복감과 포만감'을 5~6시간
간격으로 유지하는 규칙적인 식사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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