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은 뿌리치기 힘든 유혹 과도 같네요.
사람의 궁금중이란, 끝이 없고 이로 인해 많은 것이 변하였죠.
그 과정 속에 서는 장점과 단점이 공유 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글은 단점 보단 장점이 많은 구동계로 우리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죠.
스램에서 싱글이 나올 때만 해도 신세계가 펼쳐 졌고,
그 흥분을 이어나가게 해주는 이글을 출시 했죠..
그 이글이 어쩌다 보니, 저는 아니고..;; 가까운 형님 자전거에
장착이 되어 있네요..ㅎㅎㅎ
가까이서 보니 뒷드도 생각보다 웅장하고, 스프라켓이 단연 일품입니다.
이거 아까워서 굴리겠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