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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급작스럽게 시외로 파견
허허 벌판의 추운 날씨와 출퇴근의 압박 그리고 휴일도 반납하고
오로지 일에 미치고 가끔 등산으로 위로삼고 ....
오늘도 한참이나 늦어버린
잔업후에 허기진 배를 햄버거로 때우고 현관에 들어서는데
잘못 배달된 택배 박스...
응?? 맞는데??
불을 켜고 뜯어봅니다.
완전 감동~~ 쓰나미 밀려오고요 ~
너무 기분 좋군요 자전거 용품보다 더한 감동이^^
항상 바른 생각이 모인 이곳이 너무 좋아요^^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라면서 회원여러분
굿 나잇 ~!
지금 퇴근했는데 내일 5시 일어나야해요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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