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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생긴 곳
현호색도 만발한 곳
숏다리 삼감독의 한계로 액션캠 앵글이 그닥입니다.
이곳에서만 거의 50분 빠락거렸더군요.. 하루 자고 나니 무릎이 살짝 피곤합니다. ^*^
롱다리 삼감독을 모시고 나와 다시? 머 생길만한 것도 아닌데 그냥 패스~ ^*^
이러쿵 타보고
저러쿵 타보고
아차 실수로 돌에 찍혀 긁히면서 프레임 도색과 뒷변속 겉선이 쪼께 까졌습니다. 이정도면 준수~ ^*^
체인스테이 끝쪽이 찍혀 까진 모양이.. 카본프레임이었으면 허그아그~ 했을뻔 했습니다. ^&^
월팍에 튤립을 걷어내고 꽃양귀비를 심었더군요.
우선 핀것들은 가장자리에 세우고 안쪽에는 모종들이 잘 자라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월팍지기를 만났습니다. 사진상에는 별로 표가 나지 않는데 레인하고 거의 한뼘 길이차가 난다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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