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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을 타게 되면
장시간 한 자세로 타다보니
무엇인가 맞지 않을 경우 몸에 무리가 가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럴 때에 필요한 것이 피팅~~~
2012년 정도에 자전거 열심히 타고 다닐 때에는
피팅을 부산 투어바이크에서 맞춘 후 열심히 즐겼으나
그 이후에 클릿이 마모 되어 교체하면서
틀어지기도 했고
자전거 타는 것을 줄어들면서
몸의 유연성도 떨어지고
그러다보니 최근에
무리하게 되는 경우에 우측 무릎 위 통증을 느끼기 시작
어찌해야 하나 늘 고민이 되는 것이
통증 ㅜㅜ
그러던 중에 종합운동장 내에 상가에
유명하신 분이 생활을 시작하는 것을 알게 되어
부탁드리고 잽싸게 휭~~~
사무실 복귀 후
토크값을 많이 주며 1시간 로라 돌리는데
처음에는 통증 부위에 통증이 살짝 있떠니
점점 없어지고
파워가 느껴지는 듯..
피팅이라는 것에 대해
개인적으로 정해진 피팅은 없다
다만 어느 정도의 값 예를 들어
싯포스트 높이, 안장과 핸들바의 거리
이 정도는 스스로 알고 있다면
자전거가 바뀌거나 아님 중가에 정비를 하더라도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전거를 어느 정도 즐기는가에 따라서
피팅이 조금씩 달라지게 되는데
한 번 피팅이 영원불변하다는 생각은 고이 접어두시면 됩니다
살이 쪄도 바뀌고 자전거 안타면 유연성도 줄어들고
참으로 어려운 것이 피팅입니다
서울 근교나 피팅을 받고 싶다면
종합운동장 내에
아이언스타 임닥터님(010-7631-5662)을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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