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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게 옷을 갈아 입은 산을 보면 자전거를 타고 훌쩍 떠나고 싶습니다.
토요일, 일요일 아침 산에 다녀왔습니다.
산에 가보니, 단품이 예쁘게 물들어 자전거 타는 내내 기분이 설레 였습니다.
여러분~! 도심을 떠나 가을을 만끽하러 가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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